본문 바로가기

봄꽃1

어느덧 봄의 증거, 안양천 시간은 그렇게 간다. 차갑던 겨울이 지나고.., 따스한 바람결이 귓가를 간지럽히는 봄이 다가오듯이. 역시., 마냥 겨울일 수 만은 없다. . . . 나도 이제 봄을 맞이할 채비를 해야겠다. 사방에 벚꽃 만발한 이 봄에.. 16.04.04 12:52 2016. 4. 4.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