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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은 그렇게 간다.
차갑던 겨울이 지나고..,
따스한 바람결이 귓가를 간지럽히는 봄이 다가오듯이.
역시., 마냥 겨울일 수 만은 없다.
.
.
.
나도 이제 봄을 맞이할 채비를 해야겠다.
사방에 벚꽃 만발한 이 봄에..
16.04.04 12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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